반응형 외신반응1 외신 반응 중국편 "한국인은 쪽팔려서 어떡하나" 이번 유엔 우리나라 외교에서 벌어진 굵직한 사건들은 해외에서도 핫한 이슈가 되었습니다. 윤석열 대통령은 이미 세계적으로 핫한 정상이 되었네요. 우리나라 안에서만 부끄러웠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미 국격도 망가진 것 같습니다. 바이든을 '날리면'이라고 말한 것이라는 대통령실 발표는 얼마나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. 영상을 보시면 명확하게 '이 새끼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'라고 들리죠. 이런 억지 해명을 해야하는 당사자들도 참 안타깝습니다. 중국 최대 검색포털 바이두에서도 한국과 윤석열 대통령의 행동들이 핫이슈가 되어 많은 기사가 생산되었습니다. 중국 매체는 이 사건을 두고 "한국인들은 3번이나 굴욕당했다."며 조롱을 하고 있고 이에 반박할 여지가 없다는 것이 한탄.. 2022. 9. 23. 이전 1 다음 반응형